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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평화통일강사단의 옥가람, 유양선 회원의 이야기입니다. 두 분은 올해 처음 강사단 활동을 시작한 신입회원이십니다. 옥가람 회원은 강사단 박지현 회원이 올린 강사단 모집광고를 보고 오셨습니다. 평소에 평화통일교육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유양선 회원은 평소에 SNS를 통해 부산겨레하나 활동을 많이 보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옥가람 회원의 소개로 강사단 활동도 함께 하시고, 이렇게 세균실험실 주민투표 서명도 열심히 받고 계시답니다. 신입회원이시지만 활동열정은 매우 뜨거운 두분의 이야기 한 번 볼까요?

 

 

주민투표 서명운동을 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옥가람-주민투표 서명운동은 제가 필요해서 하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일에 힘을 보태고 싶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서명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그 분들이 수임인이 되어 한 명이라도 받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다단계(?)처럼 내가 받는 10명이 다시 5명, 10명을 받게 하는 것처럼 말이죠.

유양선-이 서명운동은 정치성향과는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하고 받을 수 있는 서명운동이예요. 생명과 안전에 대한 문제다 보니 보수, 중도, 진보 상관없이 다 참여하시더라고요. 재는 것이 별로 없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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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단 모임 중인 옥가람 회원의 모습]

 

 

서명운동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옥가람-크게 어려운 점은 없어요. 주변 지인들이 나이가 조금 있다보니 주소적을 때 도로명 주소를 기억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것 빼고는 괜찮아요.

유양선-코로나로 인해 모임이나 행사가 다 사라지고 사람들을 만나는게 어려워서 아쉬워요. 아니었으면 더 많이 받았을텐데 말이죠.

 

 

 

사람들에게 가장 잘 와닿아하는 문구는 무엇인가요?

옥가람-이 사안에 대해 듣고 난 후 제가 먼저 찾아 공부해봤어요. 잘 알아야 사람들이 물어보면 답을 해줄 수 있으니깐요. 제가 주로 하는 것은 2020년 9월 사이렌 이야기입니다. 군대 사이렌은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주변의 그 아무도, 어떤 기관도 통제하거나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없었잖아요. 그냥 미군이 하는 해명을 듣고 짐작할 수밖에 없죠. 우리 나라 상황이 이렇다 하는 식으로 경각심을 먼저 주고 세균실험실에 대해 얘기합니다.

유양선-저는 먼저 서명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아요. 부산 세균실험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유인물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 다들 심각하게 생각하지요. 그러면 이것을 주민들의 투표로 결정하면 어떨까요, 물어보면서 주민투표를 설명하고 서명에 참여하도록 안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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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온 서명지를 보여주시는 유양선 회원]

 

 

 

마지막으로 하고싶으신 말은 무엇인가요?

옥가람-내가 안움직이면 아무도 안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문제, 특히 부조리, 부정의에 대한 분노가 있어야 한 발 더 전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양선-저는 항상 서명지를 들고다녀요. 누구를 만나더라도 서명을 받을려고요. 가게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가게에도 서명용지나 유인물을 비치해놓고 관심있는 손님들에게도 서명을 받곤해요.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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