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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이하 학비) 교무실무분과장을 하다보니 겨레하나 회원이긴 하지만 활동은 활발히 하지 못했어요. 연흥 활동을 통해 같이한 강상선 모임장과 자연스럽게 겨레모임(금자)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금강산운동 들었을때 선뜻 하지 못했습니다. 강상선 겨레모임장과 금강산운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 좋은 이야기지만 금강산도 잘 모르는데, 금강산 가자고 하는게 어려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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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학비에서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 공정임금제 실현, 2019교섭 승리를 구호로 3일동안 파업을 했어요. 노조창립 이래 가장 기간이 길고, 참여규모도 커서 파장도 컸습니다. 그러나 이전과 달라진 것은 우리의 파업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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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전 학부모들의 총파업응원 선전전(?)>

 

 

 

제가 일하고 있는 구포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학부모회에서 우리의 파업을 응원하는 선전전을 하셨어요. 아무래도 아이들 생활을 돌본다는 공통점이 있다보니 학부모들과 전부터 친분이 있었어요. 그래도 막상 총파업 응원을 받으니 새로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응원의 선전전(?)을 마치고 함께 한 학부모들과 차 마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 이야기부터 시작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바로 전날 남북미 판문점회동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지요. 그렇게 겨레하나 이야기, 군함도 기행이야기를 쭉 했어요.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더라고요. 넌지시 금강산 사전신청을 얘기했는데 선뜻 하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기뻤는지요. 빨리 받아야 하는데 용지는 없고! 급한대로 겨레하나 소통방에 도움을 요청해서 신청서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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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3일 총파업 상경투쟁을 올라가는 길에 조합원들과 학부모 선전전 얘기하다가 금강산 사전신청 얘기했더니 반응이 좋아서 신청 받았어요. 한번 시작하니 두 번 하는 건 어려운 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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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선조 중 포은 정몽주 선생이 있어요. 아버지는 개성 선죽교에 한 번 가보는 것이 소원이세요. 아버지께 금강산이 열려야 개성도 열릴 수 있다고 말씀드리니 참여해주시더라고요. 이렇게 대상에 맞게 다양하게 얘기하는게 필요해요.

 

금강산 운동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금강산 관련 뉴스도 희망고문같을때가 있고요. 물론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지만 여론도 조용한 감이 있요. 그래도 다들 금강산에 곧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지치지 않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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