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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 196,190명 서명참가! 우리의 힘으로 마침내 해냈습니다!!!

 

지난 여름 원탁회의를 시작으로 겨레하나회원들은 주민투표 요구서명이 출발하자

가족들, 지인들, 각종 모임에서 미군 세균실험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사람 한사람 만날때마다 서명지를 나누고 다시 꽉 채워진 서명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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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마을 상가를 돌며 세균실험실 폐쇄 주민투표를 알리고,

15만 서명달성을 위해 어떻게 하면 될지 회원들과 시장,상가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맛대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서명을 자신의 카톡방에 퍼나르며 못만나는 지인들은 온라인으로 참여시켰습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부터 뚫어보자고 관리사무소를 찾아가서 설득하여 마침내 우편함에 서명지를 꽂고 매일 수거함에 들어차있는 서명지에 감동하였습니다.
아파트주민들에게 전달될 소중한 서명봉투작업에 사무실마다 공장이 팽팽 돌아가고

심지어 서명용지를 집에 챙겨가서 가족들까지 서명지봉투접기에 손을 보태어 서명지 봉투를 배부하였습니다.

 

서명지 배부를 넘어 한집 한집 '띵똥'하면서 서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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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추운날씨, 혹한의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매일 아침으로, 저녁으로 아파트입구에서 “주민투표서명 함께해요” 피켓을 들었고

"추운데 고생한다 서명해서 수거함에 넣었다”며 인사말을 나누었습니다.

 

거리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서명전을 했습니다.


무거운 접이식 책상하나 들고 2인1조, 3인1조로 준비해간 김밥으로 점심을 챙기며

하루종일 산에 올라 등산객들에게 서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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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하나하나 순회하며 전 조합원들에게 호소하여 조합원들과 가족까지 참여시키는가 하면

전체 조합원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화하여 서명지를 챙겼습니다.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서 시작된 학부모 서명이 나비효과가 되어

여기저기 어린이집에서 서명지보내달라고 연락하는 어린이집 원장님들


아파트 안내방송을 매일하여 주민서명을 최대로 받아준 입대위 회장님과 관리소장님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서명을 받으신 경비원아저씨

 

우리가 못보는 사이 떨어진 수거함을 테이프로 다시 꼼꼼히 붙여주는 주민

정말 보석같은 분들이 곳곳에서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발벗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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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는 매일매일 받는 서명지가 쌓여 산이 되고,

그 서명지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어려운 일이 생기자

청소년겨레하나 회원을 시작으로 청년겨레하나 회원들, 직장으로 낮에 시간이 안되던 회원들이

퇴근 후 저녁시간과 주말동안

1만2천명이 넘는 서명 분류작업에 열과 성의를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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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목표달성 과정 과정에 우리 소중한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곳곳에 슴베여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겨레하나는 5천명 서명을 목표로 출발하여 12월말 초과달성하였지만,

전체 15만돌파를 위해 1만명으로 다시 목표를 조정하고, 이 역시 초과달성하자며 뜨겁게 결심했습니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자신이 있는 현장과 마을에서 실천한 결과, 짧은 시간에 1만2천명이 넘는 서명을 받아내었습니다.

 

 

이렇게 4만 서명이 7만이 되고

가족, 지인들의 아파트에서도 서명을 하고 있다며 가슴 떨림을 전하는 회원들의 이야기들.

 

이제 부산이 세균실험실 폐쇄 열기로 술렁입니다.

 

곳곳에서 감동과 미담은 계속 이어지고 어느새 15만을 훌쩍 넘어 19만의 부산시민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명운동에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이 “와!! 우리가 해냈다”는 승리의 기쁨으로 출렁입니다.


이 자신감을 가지고 세균실험실 폐쇄의 다음단계 투쟁을 과감히 벌여냅시다!

 

회원여러분들의 열정이 주민들을 감동시켰고

19만 부산시민들이 함께 나서는 기적을 창조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단결된 겨레하나회원의 힘입니다!

 

회원여러분~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민투표 서명운동 맨 앞에서 헌신분투해오신 겨레하나회원님들,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 부산겨레하나 공동대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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