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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주민투표 요구서명에서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겨레하나,

그중에서도 부경대지부 회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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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지부 회원들의 모습]

 

 

 

처음에 주민투표 요구서명을 듣고서 지부회원들 모두 많이 망설이고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15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에 속으로 ‘이게 되는건가?’싶기도 하고, ‘나는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열심히 하겠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인도 아니고 처음 보는 부경대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받으려고 하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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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며 나간 실천에서 수고한다고 인사해주시는 분, 우리를 무심히 지나치다가 설명을 듣고서는 결국 서명에 참여해주시는 분들, 이미 알고 있다며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정말 힘도 많이 얻고, 주민투표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처음 보는 분들에게 말을 거는 것은 어렵고, 우리를 그냥 지나치거나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로 오해하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합니다. 혹은 우리의 활동을 공격하는 분들을 만날 때는 더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지나쳐 가는 많은 분들 중 단 한 분이라도 요구서명에 참여해주시면 정말 힘듦이 눈녹듯 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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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활동을 통해 수임인을 자처하시는 분, 세균실험실 문제에 공감하며 행동하고 싶다던 분, 초콜릿, 커피 등을 주시며 격려해주시고 힘을 주시는 분들 모두 힘들어도 활동을 이어나가게끔 하는 원동력입니다. 그래서 더욱 요구서명에 참여하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주민투표 성사로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드시 요구서명 목표달성 하고 더 나아가 우리 힘으로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꼭 이뤄야겠다는 각오가 듭니다. 겨레하나 회원들 모두 15만 명 목표달성할 때까지 우리 함께 해요!

 

 

 

 

 

 

 

대겨레 지부, 회원들 모두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주민투표 요구서명에 들불같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경대, 신라대, 동서대, 동의대, 동아대 부산 곳곳의 대학교에서 주민투표 요구서명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역시 세균실험실 문제는 모르면 몰랐지 알고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대학생 회원들의 활동을 통해 더욱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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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겨레 지부, 회원들 모두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주민투표 요구서명에 들불같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경대, 신라대, 동서대, 동의대, 동아대 부산 곳곳의 대학교에서 주민투표 요구서명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역시 세균실험실 문제는 모르면 몰랐지 알고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대학생 회원들의 활동을 통해 더욱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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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서명운동을 하면서 격려도 듣고 설명하는 동안 우산을 씌워주는 학우분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동아대 학우들뿐만 아니라 주변 가게에도 들러 서명을 받고 있어요. 마카롱 가게 사장님은 고생한다며 마카롱을 잔뜩 주시기도 했어요. 문구점 사장님은 처음에는 저흴 안받아주셨는데 계속 되는 저희 활동에 고생 많다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셨어요. 목표까지 달려가야 할 길은 멀지만 이 활동이 쌓이고 쌓인다면 곧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으며 회원들과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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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학교에서 요구서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명하기도 전에 뉴스에서 세균실험실 봤다면서 이건 무조건 없애야 한다면서 요구서명에 참여해주신 시민, 지난번에 유인물봤다며 가족들에게도 문제를 알리겠다는 학우, 세균실험실 자체에 분노하는 학우들을 만나면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활동을 하다보니 이미 요구서명에 참여하셨다는 분들을 꽤 만나게 돼서 그 분들 중 한 분을 수임인으로 조직까지 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세균실험실 문제를 듣고 엄청 공감해주고 함께 하고 싶지만 부산 거주하시는 분이 아닌 경우가 꽤 있어 아쉬울때가 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우들을 만나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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