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18일 굵은 장맛비가 내리는 날, 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이 소녀상-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행동하는 노동자겨레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