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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운동 활동보고#007]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금강산 신청받는 것도 어렵지 않더라고요"

by 부산겨레하나 posted Jul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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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학교조합원들을 만나며 금강산 사전신청을 받고 있는 전교조 부산지부 미디어 소통국장 겸 해운대 지회 참교육실장이자 노동자겨레하나 회원 정지은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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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부터 해운대지회 소속의 분회(학교)를 방문하여 조합원 선생님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조합원이 생각하는 전교조와 전교조 투쟁, 학교교육, 세대간 소통 등 만나는 선생님마다 주제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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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꼭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금강산 사전신청입니다. 수줍게(?) 신청서를 내밀면 다양한 대화로 마음풀린(?) 선생님들이 거의 참여해주십니다. 금강산신청을 계기로 북과 통일에 대해 얘기하다보면 북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사업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2030 조합원들은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많이 없었던 세대라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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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하루에 1학교씩 지금까지 20군데 가량 분회방문을 하면서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더 많이 조합원들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합원들을 만나 함께 하면 할수록, 전교조도, 겨레하나도 더욱 커지고 더 많은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