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19 소녀상 평화올레길 해설사 교육

by 부산겨레하나 posted Mar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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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민주노총부산본부 4층 강당에서 소녀상 평화올레길 해설사 교육이 있었습니다.


소녀상 평화올레길은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중심으로 일제강제동원역사관 등 일제의 역사흔적을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입니다. 

평화올레길 해설사는 탐방시 안내 및 해설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해설사를 희망하는 겨레하나 회원들이 일요일 아침일찍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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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이 제일많이 오셨고, 청소년, 대학생, 지역 회원들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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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해운대지부 조직국장이 올레길 사업 의의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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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들의 뜨거운 열기, 느껴지시나요?? ㅎㅎ


80석의 강당에 빈자리 거의 없이 채웠습니다. 이런 열기라면 올레길 사업 대박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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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강연은 강제징용조사위원회에서 활동한 정혜경 박사의 "일제강제동원역사의 이해"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대동아전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일본이 강제동원하였고, 강제동원의 실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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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의 처참한 모습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못지 않는 일본의 전쟁범죄인데도 우리가 너무 몰랐던 것 같아 가슴 한 켠이 무거웠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점심식사한 뒤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이동하여 구체적으로 역사관 탐방해설을 들었습니다. 잘 전시된 사료들을 보면서 강제동원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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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픈 역사를 더 잘아야겠다는 책임감을 안고 해설사 교육을 잘 마쳤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http://615hana.org/xe/gallery/776245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