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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본부 2030청년위원장 전태철입니다. 2030청년위원회는 청년조합원들에게 노동조합과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겨레하나에서 진행한 통일제안운동으로 지인들과 통일이야기를 나눠본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평화통일에 긍정적인 분들부터 한 명씩 만나 금강산 신청서를 받았지요. 작년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이나 통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어요. 남북정상회담이후 평화통일이 될거라 생각한 분들이 많았는데, 남북교착상태가 계속되니 답답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한결 금강산 이야기를 하는게 수월합니다. 사람들과 금강산에 대해 얘기 나누다 보면 결국 남북관계에 대해 더 많이 얘기 나누게 되요. 지금 남북교착국면에서 우리가 남북정상선언이행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될지를 더 중심적으로 이야기하게 되더라고요. 금강산이 1만 2천 봉우리인데 적어도 1만 2천명 신청자를 모아서 정부나 미국에게 우리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고 하면 많이들 공감해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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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철 회원이 받아온 신청서 중 일부]

 

 

 

 

 

 

신청서를 받은 분들한테 신청명함을 드리기 위해 한번 더 만나고 있어요. 어떤 분은 금강산 신청했다는 것조차 잊어버린 경우도 있어요. 그러나 명함을 드리며 한 번 더 얘기하다보면 금강산 관광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요. 금강산 코스가 어떤게 있는지, 관광일정이나 비용 등 구체적으로 물어봐요. 금강산에 다녀와 본 저의 경험에 비춰 답하는데 이러한 대화를 통해 관심, 흥미를 더 가지시더라고요. 아마 다른 신청자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사무처 차원에서 전체 신청자들에게 금강산 사진, 영상 등 금강산 관광을 기대할 수 있는 자료를 보내면 신청자들이 더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만난 분 중에 겨레하나를 알고 있는 분이 기억에 남네요. 최근의 겨레하나 활동도 알고 있고요. 겨레하나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데 말이죠. 나중에 겨레하나 회원가입서 받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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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내고 신청자들을 만나 신청명함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금강산과 통일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북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도 여전히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금강산 신청서를 받기보다는 대북제재 해제의 필요성을 잘 설명하려고 노력합니다. 금강산 운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내용을 알게 되니 대북제재 해제의 절박성이 스스로 느껴집니다. 절박해지는 만큼 더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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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철 회원에게 금강산 신청명함을 받은 분들] 

 

 

 

목표는 8월 15일까지 주변 지인들 마저 신청받고, 제가 신청받은 회원들이 또 다른 지인들에게 금강산 신청을 받아오는 것입니다. 활동회원, 간부들만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금강산운동이 되어야지요. 그래서 중구지부장님이나 사무차장님의 옆구리를 찌르는 중입니다. 이렇게 점점 퍼져야 금강산도 조금이나마 더 빨리 열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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